KAPE, 축산 명인을 만나다 - 화진농장 대표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 김만래

  • 발행 : 2017.03.15

초록

<화진농장> 김만래(49) 대표는 어린 시절, 한우를 키우는 아버지를 도우며 축산인의 꿈을 키웠다. 김 대표는 대학 시절, 함께 축산업을 공부한 친구들과 돼지농장에서 우연히 아르바이트하면서 돼지와 눈이 맞아버렸다. 그 후로 지금까지도 한돈만 바라보는 한돈바라기가 됐다. 한돈에 대한 애정으로 이뤄낸 한돈 축산 달인의 비결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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