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reatment for cerebral blood flow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reatments for cerebral infarction. There is a concern that the increasing number of cerebral blood flow treatments can cause multiple complications as it is invasive. To compensate for these problems, recently non-invasive cerebral blood flow increases have emerged. However, the current implementation of the non-invasive cerebral blood flow sensor raises the question of speed and accuracy. In this theses, the system aims to minimize the final cortical damage to the cerebrum by implementing a system in a completely different manner to complement the disadvantages of the existing non-invasive cerebral blood flow device. The system measure the PI of the limbs while simultaneously pressing limbs. Blood flow rate is carried out indirectly by increasing blood flow to peer pressure through the limbs in which the PI eips below a certain level. This can be used selectively in patients to increase blood flow.
대뇌혈류증가 치료는 뇌경색에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중 하나이다. 기존의 대뇌혈류증가 치료가 침습적으로 행해져옴에 따라 다수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비침습적 대뇌혈류증가 장치가 등장하였다. 하지만 현재 구현된 비침습적 대뇌혈류증가 장치는 속도와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구현된 비침습적 대뇌혈류증가 장치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다른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현하여 대뇌 부위로 가는 혈류량을 우회적으로 증가시켜 최종대뇌 손상부위를 최소화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본 논문에서 구현한 시스템은 사지압박을 진행함과 동시에 사지의 혈류지수를 측정하여 혈류지수가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는 압력을 찾아 사지압박을 통해 대뇌부위로 가는 혈류량을 우회적으로 증가시켜 혈류증강 치료를 실시한다. 이는 기존의 침습적 대뇌혈류증가 치료와 비교하여 합병증의 우려가 없고, 최종실험 결과 혈류량을 20% 이상 증가시키기에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