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n open sharing market is a market providing a sharing business. It provides open sharing services handling various products, unlike existing sharing services providing specific products. Sharing under an open sharing market can include all products that are difficult for customers to deal with, and provides fluidity of trade through negotiating sharing periods and costs among sharers. There are many variant elements when you provide sharing services for various products. Therefore, in this paper, we propose an extensible architecture that can reflect the variant elements in open sharing markets. We expect the proposed architecture can continuously improve the extensibility of sharing services for various products, because we design sharing services as components to efficiently manage and provide various sharing services, and provide dynamic binding of variant elements.
오픈 공유 마켓(Open Sharing Market)은 공유 거래를 제공하기 위한 마켓으로 기존의 특정 상품에 국한된 공유 서비스(Sharing Service)를 제공하는 서비스와는 다르게 다양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오픈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 공유 마켓에서의 공유는 기존 마켓에서 거래할 수 없는 모든 상품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공유 기간 및 비용을 협상하여 거래의 유동성을 제공한다. 이렇게 다양한 상품들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변적인 요소(Variant Elements)들이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가변적인 요소들을 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제시한다. 제시된 아키텍쳐는 다양한 상품들에 대한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각의 서비스를 컴포넌트 단위로 구성하여 동적으로 가변적인 부분들이 바인딩 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