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소식

  • Published : 2016.05.01

Abstract

Keywords

2016년 산란계농가 상생발전 결의대회

불황극복위해 자율적 사육감축운동 결의

본회(회장 오세을)는 지난 8일 대전소재 라온컨벤션에서 계란 수급안정화와 위생적이고 안전한 계란생산을 위해 ‘2016년 산란계농가 상생발전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결의 대회에서는 산란계산업발전을 위해 본회를 중심으로 단합하고 자율적 사육수수 감축 운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으며 선진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동참키로 하였다. 한편, 건국대학교 김정주 명예교수가 ‘계란 수급안정화 및 산란농가 상생협력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가 있었으며 본회 오세을 회장, 본회 채란위원회 이상호 위원장,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안영기 위원장이 패널로 나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지 128쪽 참조)

‘계란산업 수급안정 해법은 없나?’ 워크샵

안정적 수급조절 위한 방안 모색

본회(회장 오세을)는 지난 22일 대전 소재 인터시티호텔에서 ‘계란산업 수급안정 해법은 없나?’란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류경선 교수(전북대학교)가 ‘계란산업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이상진 회장(계란연구회)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상호 위원장(본회 채란위원회), 감상경 과장(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안영기 위원장(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인배 회장(전국양계관련축협조합장협의회), 강종성 회장(한국계란유통협회), 이한면 대표(정우식품), 주재진 부사장(봉산부화장)이 지정 패널자로 나선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본지 130쪽 참조)

채란위원회

자율감축운동 전개 키로

채란위원회(위원장 이상호)는 지난 8일 대전 소재 라온컨벤션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산란계산업현황 및 전망, 계란 안전관리 대책, 산란성계육 해외시장 조사 등 산업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 및 보고가 있었으며 최근 산란계 산업 불황극복을 위해 자율감축운동을 전개키로 하였다. 

육계위원회

현안 보고 및 논의

육계위원회(위원장 이홍재)는 지난 20일 대전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ICT 융복합확산사업 교육계획과 2016년도 닭고기자조금사업보가 있었으며 닭고기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종계부화위원회

오는 11일 종계부화인 등반 단합대회 개최

종계부화위원회(위원장 연진희)는 지난 20일 천안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1일 충남 아산에서 종계화지부 회원 단합과 업계 현안사항 토의 및 닭고기 소비홍보를 위해 ‘종계부화인 등반 단합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수급조절사업 추진 사항, 이천·여주종계부화지부 창립총회, 16년 원종계 수입계획 및 종계 생산잠재력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사업보고회

1/4분기 사업 추진 및 2/4분기 사업 계획 보고

본회는 지난 11일 본회 회의실에서 보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사업보고회를 진행했다. 종계부화, 산란계, 육계, 방역, 월간양계 발간 등 1/4분기 중점 사업 진행사항을 보고하고 2/4분기 사업별 계획을 논의 하였으며 2/4분기는 수급안정, 유통체계개선, 소비홍보 등 산업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