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Comparing the past and the present in agriculture, society is losing people who work in farming, and the age of those who remain is increasing. Farmers are interested in special crops if the agricultural products' costs are low and the crops are easy to grow. If the area where a crop grows is bad, the agricultural products' quality gets worse. To overcome this situation, a new approach is being tried with crops. This research offers new technology to the young generation. This paper proposes technology that uses Internet of Things techniques to automatically sparge water and pesticide on orchards and fields using a machine instead of a person. We used the open source Arduino and sensor modules to build the automatic system. In this research, a circuit was simplified, and we constructed the proper size of the system by preventing errors in sensors, keeping distance from objects, and minimizing circuit collision. The machine drives and turns its head to sparge agricultural pesticides. The machine will minimize harmful effects caused by pesticides on humans, and will be helpful to farmers.
우리나라 농업분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면 현재 농업에 종사하는 인력은 감소 중이며 종사하는 사람의 연령도 많이 높아졌다. 농가들은 농작물의 원가를 절감시키고 쉽게 경작할 수 있는 특용작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품질 또한 저하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새로운 신기술을 농작물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년들에게 농업분야에 관한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고 접목시켜주고자 진행되었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자동화 농기계 시스템은 과수원과 밭에 사람이 아닌 기계가 도움을 받아 물과 농약을 살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제안한 자동화된 시스템은 아두이노의 센서 집약적 기기를 사용하였다. 연구에서는 회로의 간소화를 시도하였고, 센서의 오작동을 피하며, 간격유지 및 회로간의 부딪침 현상을 없애 작동에 무리가 없는 크기로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기계는 진로 진행과 회전을 통하여 농약을 살포한다. 본 연구의 결과로 농업에 필요한 기기는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일 수 있으며, 농업의 실효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