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 - 내염성과 내건성 복합 증진 장비 개발

  • 이수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화훼과)
  • 발행 : 2015.07.31

초록

먹는 것이 아니어서 유전자변형작물(GM작물)로서의 거부감이 덜할 뿐 아니라 고부가 창출가능성이 높아 최근 GM 화훼류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 환경에 맞춰 농촌진흥청에서는 형질전환 기술을 이용하여 일반적인 교잡 육종 기술로 개발하기 쉽지 않은 불량 환경인 고염도와 물이 공급되지 않은 조건에서도 견디는 능력이 탁월하게 증진된 장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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