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의 길 - 올곧은 치즈 생산으로 치즈 명가 꿈꾼다

  • Published : 2015.08.01

Abstract

일곱 마리가 백여 마리가 되어, 백 여 마리에서 생산된 원유로 유가공품을 생산해 식탁에 오르기까지. 하먼치즈 브랜드로 유가공품을 생산하기까지 10여년의 시간동안 안터원목장이 걸어온 길은 쉽지만은 않았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목장일에 남들보다 빠른 유가공품 생산에 뛰어들기까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