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my body - 조용하지만 무서운 병, 위암

  • Published : 2015.09.01

Abstract

대중의 사랑을 받던 배우 장진영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가수 겸 배우 유채영, 울랄라세션 멤버 임윤택도 위암으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 이처럼 위암은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는 무서운 병이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90%이상이 생존하는 병이기도 하다. 무서운 병이면서도 그 사망률이 낮은 데에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 위암 치료기술이 기여한 바가 크다. 이에 위암의 원인 및 증상과 함께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위암치료법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