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천시회 최호선 회장

  • 발행 : 2015.01.02

초록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최호선 인천시회 회장으로부터 인천시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시원시원함과 호탕함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는 최호선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이다. 1883년 개항으로 근대화의 출발이자 6.25 전쟁 시 인천상륙작전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보루인 인천시가 아시아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호선 회장은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재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