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최근 컴퓨터그래픽스는 실사에 가까운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2D 컴퓨터그래픽스 고유의 느낌을 선호하는 면도 없진 않다. 2D 컴퓨터그래픽스와 3D 컴퓨터그래픽스의 합성 작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작되어왔다. 하지만, 기술적인 차이로 한계를 넘지 못하거나 실사 2D에 가상의 3D 컴퓨터그래픽스가 도입되거나 2D 컴퓨터그래픽스에 이펙트 등 효과가 3D 컴퓨터그래픽스 작업을 통해 제작되어 왔다. 최근에는 웹툰 등 2D 컴퓨터그래픽스로 작업하면서 시간적으로 좀 더 제약을 많는 콘텐츠 등에 2D 컴퓨터그래픽스로 작업한 느낌을 살리면서 카메라 앵글이나 시공간적인 장면 전환이 용이한 요소를 3D컴퓨터그래픽스로 작업하여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경우가 있다. 실제 작업을 통해 적절한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Recently, computer graphics has made possible a close representation of the due diligence. But, prefer the feel of a 2D computer graphics. 2D computer graphics and compositing of 3D computer graphics have already been produced for a long time. But, the virtual 3D computer graphics application in 2D image or live-action have been used to effect expression of a 2D computer graphics. Recently, 2D computer graphics content is being expanded through the cartoons. In some cases increase the efficiency by making a 3D computer graphics on the camera angle or temporal and spatial part. Through practical work and want to present the proper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