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otal reported gold resources in Peru is about 192 Moz. Gold production in Peru was 4.9 Moz in 2013, which was ranked first in Latin America and sixth in the world. Historic cumulative gold production in Peru is 118 Moz, and production from main gold belts including Miocene epithermal belt, Carboniferous-Permian orogenic gold belt and Upper Cretaceous intrusion-related gold belt corresponds to 84%. Most of production areas are located in Northern part of Peru, which corresponds to 63.5% of the total domestic production. Annual production onces in Yanacocha mine and Alto Chicama were 1 Moz and 0.606 Moz in 2013, which were ranked first and second in Peru, respectively. Gold production in Peru is expected to be 6.5 Moz in 2017. To accomplish the expected production, ongoing 14 projects should be developed to the production stage in three years.
페루의 금 자원량은 1억 9200만 온스에 달한다. 페루의 금 생산량은 2013년 현재 490만 온스로 라틴아메리카 지역 1위, 전 세계 6위에 해당한다. 페루는 현재까지 금 생산량이 1억 1800만 온스이며 이 중에 84%가 마이오세 천열수 광화대, 석탄기-페름기의 조산대, 백악기 관입암 광화대에서 생산되었다. 대부분의 금 생산지는 페루의 북쪽 지방에 몰려있으며 이 북쪽지방은 자국 내에 총 생산량의 63.5%를 차지한다. 2013년의 경우 야나코챠가 백만 온스로 자국 내에 금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알또치까마가 60.6만 온스로 그 뒤를 이었다. 페루의 금 생산량은 2017년에 650만 온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행중인 14개 프로젝트가 향후 3년 내에 생산 단계로 개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