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the content and flow of the present study Karate match. 2011, second elimination rounds national developmen, 7th Korea Open International Championships and National development in first elimination rounds, 2012 is a World Cup game against Karate1 in Busan. Man Of The match in the final three games by 5 grade were selected to match match 15, 30 people. I was about to score the study Karate and attack techniques. The conclusion is as follows: 1) In this stud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use between the class score and the frequency of use of attack technology. The frequency of use of the technology of attack of each class per 60kg or less, 67kg or less, 75kg or less, was the order of 84kg and more than 84kg or less. Frequency of use disonchigi, apsonchigi, apdollyeochagi, geolgi aphurigi. It was followed by scores of attack technology of class per 84kg or more, 60kg or less, 67kg or less, 75kg or less, the following 84kg. 2) Winner has a lot of attack skills than the loser. The game was a draw and the loser disonchigi, apdollyeochagi, apsonchigi. The winner is aphurigi, apdollyeochagi, apsonchigi in the order of many uses.
본 연구는 공수도 경기 내용과 흐름을 분석하고자 전국규모 또는 국제규모의 2011년의 국가대표 2차선발전(2011년 4월 23일~24일), 제7회 코리아오픈국제선수권대회(2011년 6월 24일~26일)과 2012년의 국가대표 1차선발전(2011년 12월 11일), Karate1 월드컵 부산(2012년 8월 18일~19일)의 남자 5체급 결승전 3경기씩 선별하여 15경기, 30명을 대상으로 공수도 공격기술과 득점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그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공격기술 사용빈도 및 득점이 체급간의 유의한 차이가 보인다. 각 체급별 공격기술의 사용빈도는 60kg이하, 67kg이하, 75kg이하, 84kg이하와 이상 순으로 나타났고, 각 기술별 사용빈도는 뒷손치기, 앞손치기, 앞돌려차기, 걸기, 앞후리기 순으로 나타났다. 체급별 공격기술의 득점에서는 84kg 이상, 60kg이하, 67kg이하, 75kg이하, 84kg이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각 기술별로는 뒷손치기, 앞돌려차기, 앞손치기, 앞후리기, 뒤후리기, 걸기 순으로 나타났다. 2) 승자와 패자의 공격기술 내용분석에서 유의한 차이가 보인다. 승자는 패자보다 공격기술을 많이 했고, 무승부, 패자는 뒷손치기, 앞돌려차기, 앞손치기 순으로 많이 사용했으며, 승자는 앞후리기, 앞돌려차기, 뒷손치기, 앞손치기, 걸기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