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이진풍 헨켈 테크놀러지스 산업용 접착제 사업부 상무이사

  • Published : 2014.06.01

Abstract

헨켈 테크놀러지스 이진풍 상무이사는 만 24년 동안 접착제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핫멜트 제작업체인 태경(이후 빅솔로 사명 변경)에 1989년 입사한 뒤, 2007년 내셔널스타치가 빅솔을, 2008년 5월 헨켈이 내셔널스타치를 글로벌 인수합병하기까지 한국 접착제 역사와 함께 했다. 현재 헨켈에서 만 6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산업용 접착제 사업부 중 제책 포장사업부 영업 담당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