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People - '돈키호테' 김보성 의리 없는 사회에 '나? 으리'를 외치다

  • Published : 2014.09.01

Abstract

이 정도연 그의 진정성을 인정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데뷔 이래로 일편단심 '의리'만 외치는 김보성의 진심이 드디어 빛을 발했다. 나 혼자만 잘살겠다는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서 더불어 살자며 '의리'를 지키는 김보성은 대중이 진정으로 원하는 스타다. 의리를 잃은 사회에 던지는 돈키호테 같은 그의 순수한 진심이 인터뷰 내내 전해졌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