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in 다이어트 - 배와 옆구리 살 잡으면 대장암도 잡는다?
Abstract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장암학회가 실시한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이 널리 알려지면서 복부 및 옆구리 다이어트가 미용뿐만 아니라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비만, 그중에서도 복부와 옆구리 비만은 가장 흔한 대장암 위험인자다.
Keywords
최근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장암학회가 실시한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이 널리 알려지면서 복부 및 옆구리 다이어트가 미용뿐만 아니라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비만, 그중에서도 복부와 옆구리 비만은 가장 흔한 대장암 위험인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