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 케이·엠

  • 발행 : 2014.08.01

초록

20년간 원유냉각기 사업의 외길을 걷고 있는 케이엠(KM). 낙농가의 이익을 위해 '판매 보다는 철저한 사후관리 우선'이라는 신념을 지키며, '최고의 냉각기 개발 공급', '냉각기의 세계적인 명품화'를 목표로 일관되게 나아가고 있다. 나 혼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농가와의 상생을 꿈꾸며 10여명의 직원과 전국 27개 대리점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는 케이엠의 이미자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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