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건설현장 - 최첨단의 안전시스템과 감성안전의 절묘한 조화, (주)한양 도로건설 공사현장

  • 발행 : 2014.01.01

초록

강원도 양양군 서면 범부리. 이곳은 39가구가 모여 사는 산골마을로, 높은 산 위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면 범선모양으로 생겼다하여 '범부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곳은 (주)한양의 고속국도 제60호선 동홍천~양양간 건설 공사 16공구 현장이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장소장을 비롯해 15명의 직원들이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무재해 현장을 달성하기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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