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힐링 - 잊을 건 잊어라! 놓을 건 놓아라! 새 술은 새 부대에
Abstract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보낸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지나간 해 털어낼 것은 털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한다. 지난날 힘들었던 것, 응어리진 것, 서운했던 것, 아쉬웠던 것은 지난 일로 접고 새로운 페이지를 펼쳐야 하는 것이다.
Keywords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보낸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는 지나간 해 털어낼 것은 털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 한다. 지난날 힘들었던 것, 응어리진 것, 서운했던 것, 아쉬웠던 것은 지난 일로 접고 새로운 페이지를 펼쳐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