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건강 - 장 속 유해균은 줄이고 유익균은 늘리고

  • Published : 2014.07.01

Abstract

우리의 장은 음식을 소화하고 배출하는 기능이 대표적이지만, 각종 질병에 대항하며 몸을 지켜내는 면역력의 70%가 바로 장에서 만들어진다. 장이 건강해야 몸속에 몰래 침입한 병균이 옴짝달싹하지 못한다는 것.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급격히 증가하는 청소년 시기의 자녀를 위해 장 건강을 꼼꼼히 챙겨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