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전 우원설비(주) 대표 김영호 회장

  • 발행 : 2014.08.01

초록

과거 없는 현재는 없고 현재 없는 미래는 없다. 지난 과거를 되짚어 보고 점검하며 미래의 나가야 할 방향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대한설비건설협회는 지난 25년을 발판삼아 향후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기반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좀더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과거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지는 협회 창립에 기여한 원로들을 모시고 협회 창립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 코너는 비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호에는 이동락, 박인구 회장 등 창립멤버들의 활동을 도우면서 협회 창립에 기여한 전 우원설비(주) 대표 김영호 회장에게 협회 창립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 대한설비공학회 회의실에서 김영호 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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