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재료시험의 주 목적은 작용되는 하중과 기후조건을 포함하여 현장조건과 가급적으로 유사한 조건하에서 모사하는 것이다. 또한 시험법은 쉽고 저렴하며 시험을 수행하기 간단하며 시험결과가 효율적 이어서 많은 기관에서 표준시험법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내용에 근거하여 새로운 시험법인 구속응력을 가진 반복 축 하중시험이 아스팔트 콘크리트 혼합물의 소성변형 시험으로 개발되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소성변형 시험은 다양한 구조해석과 현장 데이터의 분석을 근거로 개발되었다. 본 아스팔트 콘크리트의 소성변형 시험법에서는 포장의 깊이에 따라 3가지 범주로 분류 하였다. 각 범주마다 다른 온도와 수직응력을 적용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The main objective of materials testing is to simulate in-situ field conditions as closely as possible, including loading conditions, climatic conditions, etc. Also, the test method should be easy, inexpensive, simple, and efficient to conduct to become an acceptable standard laboratory testing method for many agencies. Based on these reasons, a new test method employing repetitive axial loading with confinement was developed to evaluate the rutting(permanent deformation) of asphalt concrete. The new laboratory test protocol was developed based on the study of the various structural analysis and field data. This protocol divides asphalt layer(s) into three categories depending upon the depth. Different temperatures and vertical stress levels were used in these 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