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 2013 북엑스포 아메리카 성료

  • 발행 : 2013.07.01

초록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새로운 거래처가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 있을 경우 더욱 어렵다. 우리나라 인쇄사들이 외국의 출판사에게 자사를 홍보하고, 인쇄물을 수주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효과가 큰 것은 그들을 직접 만나 자사를 홍보하는 것이다.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김남수)는 매년 유럽과 미국 등 주요 국제도서전에 인쇄문화홍보관을 마련하고, 국내인쇄사들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인협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인쇄물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미국의 뉴욕 맨하탄에서 열린 북엑스포아메리카에 한국인쇄문화관을 조성하고 한국의 인쇄물 수출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