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People - 언제나 신인의 마음으로 끝이 없는 열정 강수진

  • 발행 : 2013.05.01

초록

온 열정을 품고, 평생 '한우물'을 판 이에게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다. 이제 40대지만 세계 정상의 발레리나,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발레리나 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이 '강수진'이다. 전 세계의 발레 무대에서 최고의 극찬과 갈채를 받아온 그녀 마냥 빛나고 화려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한 편의 드라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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