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농업정책 - 고령농도 즐겁게 영농을 할 수 있는 "즐거운 농법"

  • 테라오까 (나라현 시모이치쵸 토치바라지구)
  • Published : 2013.06.01

Abstract

일본은 우리의 농촌보다 먼저 고령농이 먼저 진행되었다. 이에 고령농에 대한 각종 지원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영농을 통하여 고령농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 영농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즐거운 농법"을 통하여 건강한 삶의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봄이 되면 벚꽃으로 유명한 나라(奈良)현 요시노(吉野)산의 주변에는 일본에서도 유영한 감의 산지이다. 가을이 되면 산전체가 감색으로 물들 정도로 산전체가 장관을 이루지만, 대부분이 경사지로 이루어져 고령농들이 작업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요시노(吉野)군 시모이치쵸(下市町) 토치바라(?原)지구의 지역민들과 함께 "고령자의 영농을 지원하는 "즐거운 농법"의 개발"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