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후 건강한 노년 - 빈 둥지에 새로운 나를 채우자

  • Published : 2013.07.01

Abstract

100세 시대. 50대에 들어섰다면 인생의 반이 남았다. 자녀들은 장성했고, 남는 것은 시간뿐이다. 품 안을 벗어난 자녀들을 향한 '해바라기' 생활은 접고, 남은 인생을 위한 독립선언을 할 때다. 빈 둥지에서 우울해하지 말고 새로운 나로 채울 시간인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