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 - 도전하라, 2013

  • Published : 2013.01.07

Abstract

이제 ESCO 사업은 비단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 절약의 가치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국가적 차원의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2012년을 발판으로 삼고 다시 한 번 도약할 2013년이 열렸다. 지난 몇 년 동안 ESCO 사업은 정책적으로 시장의 측면에서 볼 때 그 존재가치는 많이 중요해졌다. ESCO사업의 중심에서 바라보는 2012년 ESCO사업의 정리와 2013년 ESCO사업의 전망에 대해 기업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