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한국C&T(주) 대표이사 김훈석
Abstract
포틀랜드 시멘트만이 유일하던 지난 1976년, 제설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래그(slag)를 재활용한 시멘트를 국내 최초로 생산한 한국C&T(주)는 1985년 무재해 3배 달성업체로 노동부 은탑산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86년 증권감독원으로부터 우량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양질의 슬래그 시멘트 생산을 통해 연관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신뢰에 기반을 둔 경영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토대로 2014년 힘찬 도약을 준비해 나가고 있는 한국C&T(주) 김훈석 대표이사를 만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