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ahp.or.kr
PDF
연말연시 잦은 술 약속이 아니더라도 평소 간 건강을 지쳐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간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없어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따라서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간을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