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탐방 - '도심 속에 쉼터 청계천을 가다'

  • 박재정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정책개발팀)
  • Published : 2013.10.05

Abstract

서울의 한복판인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를 흐르는 하천. 본래의 이름이 '맑은 개울'이라는 뜻의 청계천은 옛날 우리 선조들에게는 놀이터이자 빨래터였던 곳이다. 지난 2005년 10월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22개의 다리를 중심으로 단장한 이곳은, 특히 서울 시민들에게 요즘 대세인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된다는 점에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