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Rothschild family in the UK and the Rockefeller in the USA installed a number of private organization with which they could exert their influence on the world, recruited world renowned figured and spread out their arguments via global visual media worldwide. Their ultimate goal was to reshuffle the world in a new global order. They attempted to persuade people to accept their messages by reiterating them via their visual media. They deliver their own value of existence, efficiency and future convenience via their visual media regarding politics, economics and religion. If such is seen in a Christian perspective, they replace the place and existence of God with their own power and attempt to reorganize the world in a new global order. Their desire seems to be that of Anti-Christ, i.e. the Satan in the Bible. This study attempts to reveal that reality of visual media is fictitious from the Christian perspective.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와 미국의 록펠러 가에서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많은 민간 기구를 설치하여 세계적인 인물들을 영입하고 그들의 입을 통하여 그들의 주장을 전 세계 영상미디어를 통하여 지구의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력을 끼쳤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최고의 목표는 지구를 신 세계질서로 재편하려는 노력이다. 그들은 영상미디어를 통하여 자신들의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주장함으로 당연히 그렇다고 믿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정치, 경제, 종교에 걸쳐 많은 이미지를 영상 미디어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전파하며 자신들의 존재가치와 그 효율성과 미래의 편리함을 전달한다. 이를 기독교 시각으로 바라보면 신의 위치를 자신들이 장악하고 신의 존재를 자신들의 권력으로 치환하여 이 지구를 신 세계질서로 재편하려는 욕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들의 욕망은 성서에서 적그리스도, 즉 사탄과 동일한 목적으로 보여 진다. 영상 미디어에 나타나는 현실을 기독교 시각으로 허구가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