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빗자루를 든 CEO 장회운 (주) 예인미술 대표이사

  • Published : 2012.07.01

Abstract

16세의 어린 나이에 인쇄에 뛰어든 장회운(58) (주)예인미술 대표이사. 장회운 대표이사는 40여년을 인쇄현장을 직접 누비며 남다른 경영철학으로 (주)예인미술을 종합인쇄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상업인쇄에서 패키지인쇄로 사업을 전환하기 위해 하이델베르그의 CD102-6XL을 도입하기도 했다. 장회운 대표를 만나 그의 경영 철학에 대해 들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