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현장을 가다 - 밝은 분위기가 사고예방의 첫걸음

  • Published : 2012.05.01

Abstract

스마트시대라고 불리는 현재, 우리네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화, 인터넷, TV 등을 가장 먼저 손꼽을 것이다. 이런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 통신회사를 이용할지 고민을 하고, 회사를 선택해 설치를 의뢰하게 된다. 그러면 담당기사가 찾아와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해주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을 듣게 된다. 바로 이런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 (주)ITS중부다. (주)ITS중부는 종합정보통신 회사인 olleh kt의 출자회사로 인터넷, 휴대전화, TV, 집전화, 인터넷전화 등의 olleh상품에 대한 개통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07년 창립된 신생회사지만 현재 본부에만 660명, 25개 협력회사에서 557명 등 총 1,2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이 회사의 눈에 띄는 점은 근로자가 이처럼 많은데도 창립부터 현재까지 무재해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이 어떤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기에 무재해가 계속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