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현장 - 수곡덕천영농조합법인 - 동남아시아에 부는 딸기 한류 'Berry Licious' 브랜드 파워 입증

  • Published : 2012.02.29

Abstract

올겨울 60년만의 최대 한파를 몰고온 동장군의 기세는 입춘을 지나자 봄의 문턱 뒤편으로 슬그머니 사라졌다. 봄을 재촉하는 남녘의 2월 중순, 수출현장 그 두 번째로 경남 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수곡덕천영농조합법인(대표 문수호)을 찾아 떠나는 길에는 경호강과 덕천강이 만나 형성된 서부경남의 유일한 인공 호수인 진양호가 위용을 뽐내고 있다. 진양호는 진주의 대표 관광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올봄 벚꽃이 만개하면 우리들에게 어떤 설레임을 안겨줄지 궁금해지는 곳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