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Zone_운동 플러스 - 봄이 몸 안으로 트레킹 즐겨요

  • Published : 2012.04.01

Abstract

봄이다. 하늘이며 바람이며 온통 싱그럽다. 이런 봄을 어찌 관망하고만 있을까. 망설이지 말고 밖으로 나가자. 편한 차림에 운동화면 족하다. 호젓한 강변길, 고요한 산길을 맘 맞는 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다 보면 어는 새 몸 안으로 봄이 들어온다. 그것이 바로 트레킹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