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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넘어가면서 한국 사회에서 울화병이 없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즉 한국의 문화가 변화하면서 자신의 분노를 참고만 지내는 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서였다. 하지만 울화병의 발생 빈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