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의 자재칼럼 43 - 주택 위주 설비 건설에 비상등

  • 김현회 (원캔네트웍스 사업총괄본부)
  • 발행 : 2012.03.01

초록

연간 200만호 주택 건설이란 말이 신문을 장식할 정도로 주택 건설 물량이 넘쳐 날 때가 있었다. 1990년대의 이야기다. 그런데 연간 40만호 건설도 어려울 날이 곧 도래한다. 그리 멀지도 않은 3~4년 후의 이야기다. 아파트 등 주택 설비 시공을 위주로 하는 회원사들은 더 이상 고민을 미룰 때가 아니다. 아니 모든 회원사들이 건설 및 설비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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