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 대표 부서 탐방_동양잉크 인쇄재료사업본부

  • 발행 : 2012.02.01

초록

동양잉크(대표 최대광)은 지난해 2011키페스에서 CTP시스템을 선보였다. 60여년간 전문적으로 잉크만을 공급해온 전문기업이었기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그 관심은 해를 넘긴 2012년을 맞이하면서 단순한 호기심에서 벗어나 뛰어난 성능과 인쇄표준화 작업의 적합성, 사용자를 배려한 뛰어난 기능성 등으로 새롭게 인정받고 있다. 이런 변화의 전면에 나선 동양잉크 인쇄재료사업본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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