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multi-code spread spectrum communication system, which spreads data bit stream by multiplexing orthogonal codes, can transmit data in high rate. However it needs the high-cost good linear amplifier because of the multi-level output signal. In order to overcome this drawback several systems making the amplitude of output signal constant with Walsh codes have been proposed. Recently constant amplitude pre-coded multi-code spread spectrum systems using extended m-sequence have been proposed. In this paper we consider an extended m-sequence based constant amplitude multi-code spread spectrum system with code set partitioning. By grouping the orthogonal codes into 4 subsets, not only is the computational complexity of the transceiver reduced but BER performance also improves. It has been shown that parity checking on four detected codes at the receiver can correct code detection error and result in BER performance enhancement. In this paper we propose a improved parity check receiver. We carried out computer simulation to verify feasibility of the proposed algorithm.
직교코드를 다중화하여 데이터 비트열을 확산시켜 전송하는 멀티코드 대역확산 통신 시스템은 고속의 데이터 전송에도 높은 확산이득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여러 코드의 합을 더해서 전송하는 송신기의 구조 상 송신기 출력의 진폭 변화가 커서 선형성이 좋은 증폭기가 요구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Walsh 코드를 확산코드로 사용하고 부호화 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송신기 출력의 진폭을 일정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제안되었으며, 최근에는 확장 m-시퀀스를 확산코드로 사용하는 정진폭 멀티코드 대역확산 통신 시스템이 제안되어 있다. 이 시스템에서 전체 코드집합을 4개로 분할하여 코드 선택을 하고 부호화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송신기의 구조가 간단해지고 수신기에서 복호를 위한 연산량이 크게 감소한다. 코드집합 분할 방식을 적용한 확장 m-시퀀스 기반 시스템에서 정진폭 부호화를 위해 송신기에서 추가로 전송하는 동반 코드를 수신기에서 검출하여 다른 코드와 함께 패리티 검사를 함으로써 코드검출 오류를 보정하여 비트오율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에 제안된 패리티 검사 기반 수신기에 비해 비트오율 성능이 우수한 개선된 패리티 검사 기반 수신기 구조를 제안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성능을 비교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