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 김준호, KAIST 학생 4명 이어 교수까지 자살... 왜?, 연합뉴스, 2011년 4월11일.
- 통계청, 1999국민생활시간조사.
- 통계청, 2004국민생활시간조사.
- 통계청, 2009국민생활시간조사.
- J. Shor, The overworked American, BasicBooks. 1991.
- R. A. Stebbins, Amateurs, professionals, and serious leisure, McGill-Queen's University Press, 1992.
- C. Rojek, Leisure and culture, Macmillan Press LTD, 2000.
- R. A. Stebbins, "The costs and benefits of hedonism: some consequences of taking casual leisure seriously," Leisure Studies, Vol.20, pp.305-309, 2001. https://doi.org/10.1080/02614360110086561
- 김미량, 김동제, 권창제,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와 참여만족 및 행복의 관계: 진지한 여가의 조절효과와 검증", 한국체육학회지, 제61권, 제1호, pp.387-396, 2012.
- 박수정, "스포츠여가 참여자의 몰입, 진지한 여가, 마니아 및 중독의 인과모형 분석, 한국여성체육학회지", 제21권, 제6호, pp.125-136, 2007.
- 신승엽, "골프연습장 참여자의 여가몰입, 운동중독 및 심리적 행복감의 관계",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제34권, 제1호, pp.19-31, 2010.
- 이연주, 김미량, "대학생의 진지한 여가, 레크리에이션 전문화, 몰입 및 행복의 관계", 제22권, 제4호, pp.2401-2411, 2011.
- 장진우, 강효민, "진지한 여가로서 생활체육 참가자와 여가경험 및 여가정체성의 관계", 한국체육학회지, 제46권, 제4호, pp.329-338, 2007.
- 최성범, "진지한 여가로서의 골프참여와 레크리에이션전문화의 관계", 한국사회체육학회지, 제42권, pp.1389-1399, 2010.
- 허진영, 송기현, "여가스포츠 참여자의 각성추구성향과 운동중독 및 심리적 웰빙의 관계",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제35권, 제2호, pp.127-137, 2011.
- 황선환, "스키어들의 여가활동 참가정도가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와 진지한 여가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지, 제40권, pp.811-819, 2010.
- X. L. Qian and C. Yarnal, "Benefits of volunteering as campus tour guides: the rewards of serious leisure revisited," Journal of the Canadian Association for Leisure Studies, Vol.34, No.2, pp.127-145, 2010.
- 남경완, 권욱동, "스포츠참여 대학생의 스포츠소비감정이 진지한 여가에 미치는 영향",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제34권, 제2호, pp.81-93, 2010.
- 김미량, "진지한 여가 척도개발", 한국체육학회지, 제48권, 제4호, pp.397-408, 2009.
- 나종민, 황선환,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한 진지한여가척도의 재평가",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제35권, 제1호, pp.107-116, 2011.
- M. Csikszentmihalyi, Beyond boredom and anxiety, San Francisco: Jossey-Bass Publishers, 1975/2000.
- X. S. Shen and C. Yarnal, "Blowing open the serious leisure-casual leisure dichotomy: what's in there?," Leisure Sciences, Vol.32, pp.162-179, 2010. https://doi.org/10.1080/01490400903547179
- S. Hutchinson and D. Kleiber, "Gifts of the Ordinary: casual leisure's contributions to health and well-being," World Leisure Journal, Vol.47, No.3, pp.2-15, 2005. https://doi.org/10.1080/04419057.2005.9674401
- F. Stenseng, J. Rise, and P. Kraft, "The dark side of leisure: obsessive passion and its covariates and outcomes," Leisure Studies, Vol.30, No.1, pp.49-62, 2011. https://doi.org/10.1080/02614361003716982
- B. Russell, 게으름에 대한 찬양, (송은경 역), 사회평론, (원저 1985 출판), 1997.
- http://slow.posterous.com/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0국민여가활동조사.
- J. Huizinga, 호모루덴스 (김윤수 역), 까치 (원저1947 출판), 2008.
- 김명전, "느림(slow)의 경쟁력에 주목하라", 내일신문, 2010년 12월22일.
- 유다연, "FAST문화 속 'SLOW'에 주목하라",창업경영신문, 2010년 9월 30일.
- 정준, "빨리빨리 문화와 느림의 철학", 한국논단,2006(10).
- H. Wang, "Slowing down," Beijing Review,pp.12-13, 2011(2).
- 이승준, " '스펙'대신 텃밭 가꾸는 까닭? 재밌잖아요", 한겨레신문, 2011년 4월15일.
- 이희정, "오르비에토-느림에서 미래를 찾는다",한국일보, 2010년 11월4일.
- 김진명, "섬에서 만끽하는 '느림'의 미학", 내일신문, 2010년 8월 3일.
- 정승호, "슬로시티의 진화", 동아일보, 2010년6월8일.
- 이정식, 이영환, "Slow tourism 구현을 위한 신여가 스포츠 문화 창달방안", 움직임의 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제17권, 제4호, pp.65-79, 2009.
- M. Loftus, "Slow down: we're moving too fast,"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Vol.25, No.1, pp.16-20, 2008.
- 이정식, "현대스포츠에 있어서 '느림'의 철학적 모토와 실천강령", 움직임의 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제16권, 제4호, pp.319-337, 2008.
- 김현나, "느림의 운동, 슬로 엑스사이즈의 정의와 의미",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 제29권, pp.23-34,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