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봅시다 - 새콤달콤 매실 이야기

  • Published : 2011.07.01

Abstract

날은 점차 뜨거워지고 냉장고 문은 열렸다 닫혔다 정신이 없다. 생활의 의욕도 떨어지고 몸도 나른해 지는 요즘 정신을 번쩍 들게 하고 몸도 챙길 만한 먹거리는 없을까? 초여름 잠깐 나왔다 사라지는 매실, 그제 바로 답이다. 매실은 더위를 먹어 쇠한 기운을 보충해 주고,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활력을 주는 과실이며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나와 식욕도 왕성하게 해준다. 먹고 마시는 동안 기운을 돋워주고, 피부미용과 체질 개선까지 도와주는 매실! 그 활용법을 알면 여름 가족 건강은 문제없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