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회의 자재칼럼(34): 구리 가격 어디까지 뛸 것인가?

  • 김현회 (원캔네트웍스 사업총괄본부)
  • Published : 2011.03.01

Abstract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구리는 우리 설비건설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동관 등 관련 제품만 보더라도 2년여에 걸쳐 꾸준히 가격이 오르고 있고 올해도 하락보다는 상승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 것 같다. 관계자들은 여러 가지로 가격 인상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데, 크게 세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다. 아래 본문의 그래프를 보면서 좀 더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