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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한데 이어 지난해 4월 안나푸르나 정상에 오르면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좌 등정을 마친 세계 유일의 여성 산악인 오은선 대장(47세). 그녀의 덤덤한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