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 건축물의 미학을 다시 쓰다

  • Published : 2011.05.06

Abstract

이제 하나의 건축물을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다는 개념을 넘어 지구환경을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일이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미국에서 시작된 녹색건물인증제도인 LEED가 국내에도 서서히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생활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는 시점에서 한국 LEED 연구소 브래드 박 소장은 친환경 건축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들려주었다. 앞으로 변화될 국내 친환경 건축 시장과 LEED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브래드 박 소장의 얘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