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환경을 위한 TLV의 근거 - PENTAERYTHRITOL(1)

  • 김치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 발행 : 2010.06.01

초록

Pentaerythritol에 대한 TLV-TWA로 10 mg/$m^3$이 권고되고 있으며, 이 수치는 망막이나 점막 염증 발생의 잠재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정되었다. Pentaerythritol은 모든 노출 경로에서 약한 독성을 유발하는 물질로 간주되고 있고, 작업환경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면 건강상의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상적인 온도와 압력 조건 하에서 pentaerythritol의 증기 유해성은 거의 없다. 피부 (Skin), 감작제 (SEN), 발암성에 대한 경고주석과 TLV-STEL에 대한 기준은 유효한 자료가 충분히 제공되고 있지 않아 설정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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