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I -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주 - 국내외 언론의 시각과 주문

  • Published : 2010.01.30

Abstract

40년만에 세계 최고에 오른 원전(原電) 기술력', '우리 기술과 정상 외교 기량이 만나 일군 47조 원전 수출', 'UAE 원전 수주, 원자력사(史) 새로 썼다. 미래 세대 먹여 살릴 녹색 성장 동력 되기를', '원전 추가 수출 지원 대책 꼼꼼히 짜야', '사상 첫 원전 수출 $\cdots$ 국가적 경사다', '5% 기술 장벽도 념어 아부다비 감동 이어가자', 'UAE로부터의 낭보' '신(新)중동특수(特需) 일자리로 연결시켜야', '한국 원전(原電) 역사에 신기원을 이루다', 'UAE 원전 수주 향한 이(李)대통령의 '녹색 외교', 1조달러 원전 블루오션$\cdots$ 'UAE 개가' 이어나가야, '가슴 뿌듯한 한국형 원전 첫 수출 개가'$\cdots$. 한전 컨소시엄의 UAE 원전 수주가 확정된 이후 나온 국내 주요 중앙 일간지들의 사설 제목이다. 거의 한결같이 이번 UAE 원전 수주에 대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번 UAE 원전 수출 성사에 대한 중앙 언론의 시각과 주문을 사설을 통해 들어보고 외신보도도 살펴 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