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프린팅 - 출력물 고부가가치 창출 수익 향상 효과

  • Published : 2010.09.01

Abstract

디젠(대표 이길헌)은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급한 'Versa UV LEC-300'이 고객에게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주인공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정우프린팅(대표 권오성)이다. 지난해 UV 프린팅과 커팅이 동시에 가능한 'Versa UV LEC-300'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던 정우프린팅은 이 장비를 이용, 화이트잉크와 투명 광택잉크로 질감과 입체감 표현까지 표현하면서 고객들에게 고품질 고부가가치 출력시장에 만족을 주고 있어 1년 365일 가동을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고객의 주문을 받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