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 인터뷰 - PADIAS 과정을 통해 한국의 많은 특허인들이 진정한 미국의 특허실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bstract
지난 7월 20일, 미국 로스쿨(Franklin Piercie Law Center)의 과정인 PADIAS(Patent Application Drafting and Infringement Strategies)의 1회 수료식이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거행되었다. 총 52시간에 걸친 미국 특허 출원 및 소송 전략에 관한 명품강의였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중론이다. 이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주 강사인 함윤석 변호사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