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 인터뷰 - PADIAS 과정을 통해 한국의 많은 특허인들이 진정한 미국의 특허실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Published : 2010.09.06

Abstract

지난 7월 20일, 미국 로스쿨(Franklin Piercie Law Center)의 과정인 PADIAS(Patent Application Drafting and Infringement Strategies)의 1회 수료식이 한국발명진흥회에서 거행되었다. 총 52시간에 걸친 미국 특허 출원 및 소송 전략에 관한 명품강의였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중론이다. 이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주 강사인 함윤석 변호사와 전화 인터뷰를 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