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리포트 - 아파트 건설현장의 기본은 '안전성'과 '친환경' - 대림산업 남대전 e-편한세상 현장 -

  • Published : 2010.10.01

Abstract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낭월동은 대전에서 손꼽히는 차세대 주거지역이다. 블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심가에서 멀고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외면 받던 지역이었으나 최근 웰빙 열풍을 타고 이곳의 자연환경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부터 상황이 역전되기 시작했다. 낭월동은 식장산, 보문산 공원, 대전천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거지역으로서는 나무랄 데 없는 자연친화적인 지역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 지역 곳곳에선 대단위 아파트 단지 건설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유독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대림산업의 남대전 e-편한세상 현장. 원래 대림산업 자체가 신재생에너지 사용 단지 등으로 인해 친환경적인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로 유명한데 이런 장점이 이 지역의 특성과 맞물려 떨어지면서 더욱 주가를 높이고 있는 것. 게다가 그 시공과정 또한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아파트'로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안전'과 '환경' 이 두가지를 통해 지역 최고의 현장으로 불리고 있는 이곳 현장을 찾아가 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