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lighting industry has become the bigger and more systemized using the semiconductor LED with each control R(Red), G(Green), B(Blue). The communication standard DMX512(ANSI E1.11) protocol of it basically needs the address which can be distinguished between the lighting terminals. The conventional method has to give the address of the lighting any methods like dip switch, EEROM and PROM. Then the lighting terminal can receive RGB data from DMX512 communication. According to electrical characteristics DMX512 protocol has to the splitter every 32 lighting terminals. If 512 lightings is all connected, maximum 16 splitters are needed. This paper is solved above weakness in DMX512 protocol using serial connection all lighting terminals. Also I developed the intelligent lighting terminal with auto-addressing. This was solved the inconvenience of the address assignment and the usage of the splitter. The developed products is applied and selled the semiconductor lighting terminals using ON-OFF control, dimming control, sequential control and rainbow control.
현재의 조명 산업은 반도체 LED를 이용한 R(빨강), G(초록), B(파랑)를 각각 제어 연출하여 대형화, 시스템화 되어가고 있다. 조명 산업의 통신 제어 표준인 DMX512(ANSI E1.11) 프로토콜은 기본적으로 조명 단말기를 구별할 수 있는 주소가 필요하다. 기존의 방식은 이 주소를 조명 단말기에 어떠한 형태(Dip Switch, EEPROM에 저장, PROM에 저장)로든 부여하여 서로를 구별하고, 통신으로 전송되어온 자신의 색상 데이터를 통신 선로에서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통신 규약에 의하면 DMX512 통신 프로토콜의 전기적인 특성상 조명 단말기 32개 마다 스프리터(splitter)가 필요하게 된다. 즉, 512채널이 전부 연결된다면 최대 16개의 스프리터가 필요하게 된다. 본 논문은 DMX512 프로토콜에서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모든 단말기를 직렬로 연결하여 조명제어용 Auto-Addressing 갖는 지능형 조명 단말기를 개발하였다. 각 단말기에 주소 부여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였고, 스프리터의 사용 또한 필요없게 하였다. 또한 이 개발품을 반도체 LED 조명 단말기에 적용하여, ON-OFF제어, 디밍제어, 순차제어, 무지개제어 등이 동작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상용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