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 김두원역. 임상신경진찰법. 서울:서광의학. 2000:200-2.
- Holland N, Weiner G. Recent developments in bell's palsy. BMJ: British Medical Journal. 2004;329:553-7. https://doi.org/10.1136/bmj.329.7465.553
- Wong V. Outcome of facial nerve palsy in 24 children. Brain & Development. 1995;17:294-6. https://doi.org/10.1016/0387-7604(95)00055-G
- 의학교육연구원. 가정의학. 서울:서울대학교출판부. 2001:519-24.
- 정순영, 서형식. 안이비인후피부과 외래환자의 임상적 분석.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5;18(2):51-61.
- 정아름누리, 홍승욱.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입원환자의 임상적 고찰.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8;21(1):121-32.
-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편. 이비인후과학. 서울:일조각. 2005:209-11.
- Kenneth W. Lindsay, Iban Bone. 이광우 編著. 임상신경학 4판. E PUBLIC. 2006;227-8.
- 인창식 외 13명. 구안와사 후유증의 분포와 인식도에 대한 단면조사. 대한침구학회지. 2003;20(3):24-33.
- 문 효, 박민철, 홍석훈, 윤인환, 이동효, 이충호, 김남권. 구안와사 환자의 삶의 질에 대한 연구.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9;22(1):157-71.
- 박인범, 김상우, 이채우, 김홍기, 허성웅, 윤현민, 장경전, 안창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한방 치료 및 한.양방 협진 치료의 임상적고찰. 대한침구학회지. 2004;21(5):191-203.
- 권나현, 신예지, 김찬영, 고필성, 이원일, 조병진, 우현수, 백용현, 박동석. 특발성 안면신경마비(Bell's palsy)의 한방치료와 한양방 협진치료의 효과에 대한 임상적 비교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08;25(3):19-28.
- 김지훈, 송재준, 홍승욱. 말초성 안면신경 마비의 한양방 협진 치료에 대한 임상적 연구.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9;22(1):148-56.
- 이병렬, 황태연. 구안와사의 치료혈에 대한 문헌적 고찰. 대전대학교 한의학연구소 논문집. 1998;7(1):817-29.
- VanSwearingen JM, Brach JS. The Facial Disability Index: reliability and validity of a disability assessment instrument for disorders of the facial neuromuscular system. Physical Therapy. 1996;76:1288-300. https://doi.org/10.1093/ptj/76.12.1288
- 민성길, 이창일, 김광일, 서신영, 김동기.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간편형 척도(WHOQOL-BREF)의 개발. 신경정신의학회지 2000;29(3):571-9.
- 해리슨내과학편찬위원회. 내과학. 서울:정담. 1997:2536-7.
- 백만기. 최신이비인후과학. 서울:서울대학교출판부. 2001:122-7.
- Ramsay MJ, DerSimonian R, Holtel MR, Burgess LP. Corticosteroid Treatment for idiopathic facial nerve paralysis: A meta-analysis. The Laryngoscope. 2000;110(3):335-41. https://doi.org/10.1097/00005537-200003000-00001
- 홍장무, 신경민, 서광명, 최순영, 배광록, 박지영, 백용현, 남동우, 이윤호. 병력기간과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와의 상관성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09;26(2):71-7.
- 김대수, 박용호, 유미경, 박윤희, 박수연, 최정화, 김종한. 적외선 체열진단을 이용한 구안와 사 환자(Bell's palsy)의 호전기간에 대한 임상연구.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6;19(2):202-11.
- 인창식, 배영민, 최양식, 고정민, 김세르게이, 강욱, 이상훈. 도플러 초음파검사를 이용한 안면마비 환자의 안면부 경혈의 혈류 관찰. 대한 침구학회지 2009;26(2):49-58.
- 김찬영, 김종인, 이상훈, 박동석, 고형균. 말초성 안면신경마비 환자에서 EMG와 HRV의 임상적 예후인자로서의 유용성 및 상관성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08;25(2):189-97.
- 최만규, 이준협, 이태로, 이현실, 임국환. 양.한방협진 의료기관 이용자의 인식도 및 태도.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2005;30(1):35-44.
- 김남옥, 채상진, 손성세. 특발성 말초성 안면신경마비(Bell's palsy)에 대한 한방치료와 양방병용치료의 비교 고찰. 대한침구학회지. 2001;18(5):99-108.
- Coulson SE, O'dwyer NJ, Adams RD, Croxson GR. Expression of emotion and quality of life after facial nerve paralysis. Otol Neurotol. 2004;25(6):1014-9. https://doi.org/10.1097/00129492-200411000-00026
- 홍성범, 서인석. 안면신경마비의 토안에 대하여 금판 하중을 이용한 교정. 대한성형외과학회지. 1996;23(5):1255.
- 최승제, 박승하. 정적재건술을 이용한 안면신경마비의 치료방법. 대한성형외과학회지. 1998;25(8):61-2.
- 김의철, 박영신. 한국 사회에서 삶의 질을 구성하는 요인들에 대한 탐구.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문제. 2006;12(5-특집호):1-28.
- The WHOQOL group.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 Assessment (WHOQOL): development and general psychometric properties. Soc Sci Med 1998;46:1569-85. https://doi.org/10.1016/S0277-9536(98)00009-4
- 서경현. 고령화 사회에서 한국인의 건강과 삶 의 질.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문제. 2006;12(5-특집호):1-28.
- 류정호, 김광호, 김광중, 김세주. 건선 환자의 삶의 질. 대한피부학회지. 2004;42(3):264-71.
- 양선영, 이오영, 김혜은, 장유경, 윤병철, 최호순, 정용건, 조찬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식이 위험요인 및 삶의 질. 2006;70(6):627-35.
- 이현정, 최스미. 어지럼 환자의 삶의 질 관련요인. 대한간호학회지. 2009;39(5):751-8. https://doi.org/10.4040/jkan.2009.39.5.751
- 김효순, 하춘광. 결핵환자의 가족지지, 우울, 삶의 질에 관한 연구. 한국가족관계학회지. 2010;14(4):157-82.
- 박이진, 전영환, 한상익, 김진조, 박승민. 위암수술 환자에서의 삶의 질 - WHOQOL-BREF의 타당도 및 유용성. 대한위암학회지. 2004;4(4)263-7.
- 박지혜, 조미숙. 일부 지역 치과위생사들의 삶 의 질과 직업만족도.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2009;34(1):63-71.
- 김미보, 김자혜, 신상호, 윤화정, 고우신. 안면신경기능의 평가방법에 대한 고찰.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7;20(3):148-60.
- 박수은, 옥민근, 임웅경, 김창환. 口眼喎斜 환자 254명에 대한 임상적 고찰.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5;18(3):75-83.
- 원재선, 주경옥, 조아름, 김창환. 안면마비 후유증 환자에 대한 임상고찰 18례,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2009;22(3):167-77.